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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지 추천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 : 마니와시 7편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오늘은 마니와시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짧네요. 여행은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그곳에 계속 머물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 그런 것 같아요.)그럼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기 마니와시 7편 시작해보겠습니다. 요괴의 도시 요나고 수산시장 마니와 시 여행기는 전편인 6편에서 끝이 났습니다.하지만 아직 어머니와 이모님과의 일본 여행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마니와시는 오카야마 현에 속해 있지만 요나고 공항이나 오카야마 공항 둘 중 어디를 이용해도 비슷한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에어서울 민트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요나고 공항을 이용했었습니다.역시나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는 곳도 요나고이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은 요나고의 수산시장을 방문.. 더보기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 : 마니와시 5편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오늘은 일이 있어 포스팅이 조금 늦어졌네요.(웃음)오늘은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 마니와시편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어쩌면 일본여행가서 다들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경험에 속할 것 같기도 합니다.그럼 바로 이어나가보도록 할께요. 일본의 매력 남녀혼욕 스나유 노천탕 마니와시 2일째였던 날엔 키쿠노유 료칸 안에 있었던 온천만 이용했었습니다.하지만 이곳 유바라 온천마을의 명물은 따로 있습니다!바로 노천탕, 스나유입니다.유바라 온천 지역은 서일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온천 지역입니다. (일본 온천중 천하장사 등급을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이 지역의 온천은 어디에서 즐겨도 좋은 온천수이지만, 이곳에 왔다면 스나유에 꼭 들리셔야합니다.이유인 즉슨.. 더보기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 : 마니와시 4편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오늘은 일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바로 온천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마니와 시에는 어떤 온천이 기다리고 있을까요?(웃음)그럼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기 마니와시 4편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히루젠고원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떠난 곳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온천이 있는 유바라 온천마을입니다.유바라 온천은 스나유라는 노천탕으로 유명하지만 색다른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그게 무엇인지 밑에 사진 보고 가실께요~ 그 유명인사는 바로 한자키입니다!이게 뭔가 싶으실 거예요~ 제 첫 사진을 자세히 보신 분이라면 아실 것 같은데..첫사진에 작은 석상을 보시면 사람들이 뭔가를 업고 있습니다.그게 바로 이 한자키인데요. 한자키가 뭐냐면 도롱뇽입니다.엄청 큰 도롱뇽인데. 사진으로 보면 크키가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