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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라 호텔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 : 마니와시 6편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웃음)오늘은 한겨울인데도 봄처럼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조금만 따뜻하면 함께 오는 것이 있죠.바로 미세먼지. 정말 미세먼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그럼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기 마니와시 6편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바라 국제 관광호텔 키쿠노유 료칸의 조식 우리 여사님들과 함께 스나유 온천을 마치고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위의 사진은 유바라 국제 관광 호텔 키쿠노유 료칸의 조식입니다.지난 이틀째인 마니와시 여행 중 석식도 이곳에서 먹었는데요.배도 많이 부르고 빨리 유바라 시내를 보고 싶은 마음에 후식 먹는 걸 깜빡 했답니다.아예 디저트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직원분이 어제 못 먹은 디저트를 아침에 챙겨주셨습니다.. 더보기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 : 마니와시 4편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오늘은 일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바로 온천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마니와 시에는 어떤 온천이 기다리고 있을까요?(웃음)그럼 엄마와 함께 떠난 일본여행기 마니와시 4편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히루젠고원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떠난 곳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온천이 있는 유바라 온천마을입니다.유바라 온천은 스나유라는 노천탕으로 유명하지만 색다른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그게 무엇인지 밑에 사진 보고 가실께요~ 그 유명인사는 바로 한자키입니다!이게 뭔가 싶으실 거예요~ 제 첫 사진을 자세히 보신 분이라면 아실 것 같은데..첫사진에 작은 석상을 보시면 사람들이 뭔가를 업고 있습니다.그게 바로 이 한자키인데요. 한자키가 뭐냐면 도롱뇽입니다.엄청 큰 도롱뇽인데. 사진으로 보면 크키가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