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데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 2호점 핑크블링 오픈! 안녕하세요~ 페니크림 입니다!오늘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있어 찾아왔습니다.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을 방문해 주셨습니다.그래서 요새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여러문의가 많이 오는데, 그중 가장 안타까웠던건 인천 파티룸 크림코코넛은 최대10인까지 이용이 가능한데, 10인이상인 분들이 문의 오시거나, 입식 테이블을 원하시는 고객분들입니다.(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은 입식테이블도 있지만, 메인테이블이 좌식으로 친구의 자취방 컨셉의 인천 파티룸입니다.)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인천 파티룸 크림코코넛 2호점 핑크블링 비교적 소규모 인원이였던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과 달리 파티룸 핑크블링은 30평대 대규모의 대형파티룸입니다.규모가 큰 만큼 동호회나 동아리모임에 좋은 공간입니다.그.. 더보기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에서 생일파티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봄은 너무 좋네요. 오늘은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 오픈 전 제 생일파티를 했던 일을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오픈전이라 지금이랑 다르게 아직 완성 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즐거웠던 기억이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에서 생일파티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이 아직 오픈 전인 3월 말. 페니크림, 저의 생일날이였습니다. ^0^ 그래도 거의 완성 단계였기 때문이라 디테일한 부분말고는 현재 파티룸 크림코코넛과 거의 같습니다. 원래는 친구들과 부평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었는데, 제가 이곳으로 불렀습니다. 부평시장에서 생일파티 음식으로 닭강정을 사들고, 생일 당사자인 제가 매쉬망에 생일축하가랜드와 풍선으로 꾸몄습니다.(다음 생일에.. 더보기 부평역 파티룸 크림코코넛 오픈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 정말정말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입니다. 그동안 여러 일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큰 이벤트가 바로 크림코코넛 오픈입니다!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을 준비 중이라 그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했습니다.(ㅜㅜ) 한달여 정도 각고의 노력으로 탄생한 페니크림의 파티룸 크림코코넛! 이제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평역 파티룸 크림코코넛 오픈 부평역에서 5분거리에 있어 찾기도 쉽고, 대형할인마트인 롯데마트 및 본 건물 1층에 마트도 있어 편리합니다.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은 365일 연중무휴로 개방되어 있습니다.안녕하세요:D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늑한 힐링공간.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 '파티룸 크림코코넛'입니다. 부평 파티룸 크림코코넛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 더보기 오랜만에 부평 서가앤쿡에서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페니크림입니다.정말 엄청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아요!그동안 구글 애드센스 무한검토중에 있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다음 포스팅은 애드센스 후기를 써야겠네요!일단 오늘은 얼마전 다녀온 부평 서가앤쿡에 대해서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부평데이트 코스로 좋은 맛집, 서가앤쿡 한 5년전일까요? 당시 합정에서 회사를 다녔었는데 근처가 홍대여서 가끔 점심먹으로 홍대쪽으로 가곤 했습니다.그 시기 쯤에 한참 핫했던 서가앤쿡.점심시간임에도 사람이 많아서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가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서가앤쿡하면 한 메뉴가 2인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제 첫 방문의 느낌은 '와! 여기 너무 좋아!' 였습니다.여자 넷이서 메뉴 두개를 시켰는데 엄청 배부르게(심지어 다 .. 더보기 부평 청리단길 감성카페추천 트랜퀼마치 안녕하세요~페니크림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예쁜 부평카페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부평구청역 인근에 카페가 몰려있는 거리를 부평 청리단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청리단길의 카페들 중 디저트의 모양새가 제 취향저격인 아이가 있어 친구를 데리고 다녀오게 됐습니다. 카페이름은 트랜퀼마치입니다. 어제 소개 해 드린 코모리카페도 찾기 힘든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트랜퀼마치 카페는 다른 의미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근처에 꽤 손님이 많은 카페들이 있었는데, 지도에 맞게 찾아갔는데도 트랜퀼마치 간판이 없어 그냥 지나쳤습니다. 큰 카페도 아니고 얼핏 '저기가 뭐하는 곳인가?'하는 느낌으로 그냥 지나치고 말았답니다. 옆에 볼테기탕집이 있으니까 찾아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부평구청역 청리단길 카페.. 더보기 이전 1 다음
